아름다운동행

돈이 있으며 좋겠습니다

삼
삼치구함l대본
2025.03.24 15:30 | 조회 1.8k

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시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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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글쓰는데 제목이 한없이 가볍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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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여전히 잘 (못) 지내고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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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여수로 내려와서 일하라고 하셔서 1월부터 내려와 있는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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층간 소음,발망치 때문에 잠까지 못자니 몸이 너무 힘듭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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윗집에는 잘 말해 봤지만,(밤)10시까진뛰어도 되는거 아닌가요? 뭘 이런걸 가지고 그러냐고 애들이 뛰어봐야 얼마나 뛰겠냐며,얼굴 붉히고 달려드는데..

이건 머 답이 없다 싶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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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사는곳이면 어떻게 대응이라도 해볼텐데 부모님이 계시다보니 잘 말해보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서

사정하다시피 이야기 해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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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요! 어쩌라구요! 이러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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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에 노이즈 캔듯링 이어폰을끼고 처음으로 수면제를 처방받아서 먹어도 이렇게 생활을 3개월가까이 하니 너무 지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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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4기인데 치료도 다 못받고 포기했던 4기인데

또 돈때문에 말도 못하고 여기저기 치이면서 살고 있는것 같아서 서럽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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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 말도 못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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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드라마처럼 해결사가 나타나서 어려운일 척척 처리해주면 좋을텐데

아니면 돈이라도 있어서 어려운일있으면 피하고 좋은것만 보면서 지내고 싶은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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될리 없는 로또도 계속 사보지만.. 누가 나 좀 구해줘요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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