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위암 4기 요양병원 권유 도움 부탁드립니다ㅠㅠ

무
무모I위보
2025.03.16 17:21 | 조회 1.5k

안녕하세요 저는 60세이신 위암 환자 아버지의 보호자입니다 ㅠㅠ

최근 아버지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

항암 중단을 권유 받았습니다.

(저희는 대구에서 서울로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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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 또는 다른 암종이라도 이런 경우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도움 받고싶어 글 남깁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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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년 5월 내시경 중 위암 발견 3기 예상 선 항암 진행

21년 10월 위 절제 수술 진행

23년 6월 재발 소견으로 다시 항암 시작

25년 2월 이리노테칸 내성으로 론서프 시작

25년 3월 론서프 2회차를 위해 외래 방문 했는데

복수 차고, 피검사 수치 모두 안좋아 항암불가 응급실행

>현재 입원 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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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1월중 코로나에 걸리신 이후로 급격하게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몸무게가 많이 빠졌습니다 ㅠㅠ

그리고 회복이 잘 되지 않아 이후로 계속 체력이 떨어진 상태입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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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교수님께서는 항암을 논할 때가 아니라 영양실조와 다름 없다고 수액부터 맞으라고 하시고 이후 얘기는 없습니다 (요양병원으로 전원하는게 좋을거같다고 하셨다는데 제가 없을때 들은 얘기라 정확하게 판단이 어렵네요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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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는 식탐은 있으신데 뭔갈 먹으면 복통이 심하다고 음식을 가려 드시려고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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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버지 본인 말씀으론 혈당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유독 배가 아픈것 같다며 야채,과일 위주로 소량씩 먹으려하고

뉴케어나 두유 같은 액체류를 먹으면 바로 설사할것 처럼 배가 아프다고 하셔서 영양을 보조해줄 수 있는 음료 등은 섭취가 어려운 상태입니다ㅠ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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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상태가 사실상 항암 중단을 뜻하는건지..

컨디션이 회복 되면 다시 항암을 시작 해 볼 수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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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영양수액과 진통제가 필요하다고 느끼셔서 퇴원 후 대구에 있는 요양병원 입원을 준비하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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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들 항암 중단 후 요양병원에서 케어 받으며 체력이 호전 되는 경우도 있으신가요?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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