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오늘 엄마의 저녁식사 만들어봤어요

핼
핼리l혈육보
2025.03.10 19:46 | 조회 1.2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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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에선 식사를 잘 못하시고 뉴케어만 드시다가

안될 것 같아서 퇴원시키고 제가 집에서 만들어드리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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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를 안해본 사람이라 솜씨가 없지만…

드시게 하기 위해 매일 조금씩 새로운 메뉴 도전중에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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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배추국이 간단하니 잘 드시더라구요.

맨왼쪽은 꼬막인데 반찬가게에서 산 거는 비밀입니다 ㅎ

이모가 만들어주신 닭죽과 반찬들

카레를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.

새우도 좋다고 해서 삶아봤어요. 두개밖에 안남았네요.

닭도 삶아봤는데 삶은 닭은 잘 안드시더라구요 ㅠㅠ

뉴케어에서 나온 속편한영양죽이라고 분말형태로 되어있는데, 따뜻한 물에 만들면 식사안같고, 차처럼 먹기 좋아요.

그리고 그릭요거트와 돼지고기볶은것, 마카다미아 등등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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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따로 식단은 안하고, 일단 드시게 하는게 제1의 목적인데요.

너무 안드셔셔 억지로 사정사정하며 드리고 있습니다 ㅜㅜ

다들 식단 어떻게 하시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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