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친구들과 수다스런 강화도 나들이~

아
아기요미l복본
2025.03.02 21:08 | 조회 627

친구들과 강화도에 해명산을 가려고 약속을 잡아놨는데, 비소식에 위험 할것 같아 그냥 바람쐬고 왔어요.

110년쯤 된 성당,

살짝 높은곳에 위치한 터가 좋더라구요~^^

688년된 은행나무

우리나라에서

가장 기도빨이 잘 듣는다는 보문사.

가파른 길을 따라, 계단으로 쭈욱 올라가다보면,

바다가 훤히 내다보이는 뷰가 정말 좋더라구요.

​

종교는 없지만 정서적으로 절을 좋아하는지라 친구에게 절하는 법을 배워서 삼배도 올렸어요.

커다란 암벽에 새겨진 불상, 멋졌어요.

보문사는 파릇할때 기회되면 또 들르고 싶은

절 이에요

그만큼 뷰가 너~무 좋아서요

강화도 쌀 인삼 막걸리로 친구들과 예의상 건배만 했는데,

급 호기심이 생겨 살짝 입술만 적셔 본다는게, 간땡이가 부었나 겁도 없이, 홀짝홀짝 한잔을 마셔버렸어요,,,, 헬.....~🫣🫣

그런데 알딸한게 ㅎ 기분이 좋네요

가족들에겐 비밀로 할려구요 😆

기분좋게 식사하고

5년전에 가봤던 조양방직 까페 들렀어요.

휴일이라 사람이 많아 자리 잡기 힘들었네요.

공장을 까페로 변신한곳이라 넓고 볼거리도 많아요

커피값도 비싸구요~☕️

담엔 굳이 이 까페는 안갈듯요 ㅋ

​

여튼 가볍게 콧바람 쐬고, 수다는 이빠이 털고,

막걸리 마신건 🙅‍♀️🙅‍♀️

부처님께서 오늘 하루는 봐주실꺼라 믿고,.....

담엔 꼭 해명산행 하기로 약속하고

오늘도 잘~ 놀았습니다~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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