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응급실 와서 입원했어요~

룽
룽지l복본
2025.02.23 10:47 | 조회 1.1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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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
2월 12일 6차 항암(카보+탁셀)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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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에도 힘들어서 응급실 가고 입원했었는데,

어제도 너무 힘들어서 응급실을 ㅠ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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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발, 다리에 쥐나는 느낌있잖아요.

근데 그게 엄청.. 극심하게.. 미친듯이 조이더라구요.

아침에 1시간 가량..(엄마 아빠 남자친구 셋이 저한테 붙어서 마사지를..ㅠ)

그러고 잠잠하다 오후에 또 난리가 났는데 ㅎㅎ 허리 어깨 근육통도 너무 심하더라구요.

아 손도 엄청 떨어서 밥 먹늘 때 대고 먹어요.. ㅋ ㅋ ㅠ

숨이 많니 차기도 하고..

정말 울고 불고 난리가 나서 결국 응급실행 ㅠㅠ

아 진통제로 마이폴을 먹고 있는데 효과는 없어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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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 ㅍㄹㅇ 종아리마사지기, 한토볼?로 발마사지도 해요..

걸을 수 있는 컨디션에는 7천 이상도 걷는데,

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 2천보도 못 걷는 날이 더 많긴하네요..

항암하러 입원오면 수치가 안 좋아서 계속 밀리고

항암 중간엔 계속 이렇게 실려오고 ㅎㅎ.. 어렵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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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스레이 문제 없고 전해질 외에는 특별한 이상 없다며, 며칠 입원해서 수액을 맞으라던 응급실 ㅜ

전해질 문제는…

제가 장루 중인데 지사제도 하루에 3종류나 처방받아서 먹어봤습니다..

그래도 먹자마자 우루루루루루루! 다 쏟거든요 ㅎㅎ

지금은 아침에 로파인 1알, 아점저 슈멕타1포씩 처방받아서 먹고 있디만 똑같아요.

9월에 수술했는데 아직도 이런다고.. 외과교수님도 이상하다하세요 ㅠ

방법은 복원 뿐이고.. ct보고 잠깐 쉬고 복원할 지 결정하자 하셨는데..

직장내시경 해보니 조영제가 샌다더라구여.. ㅠ

휴 두번째 장루인데 참 문제가 많네요 ㅎㅎ(예전에 글 올렸지만 피부 문제도 여전히 진행중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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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그네슘 수치가 0.52가 나와서 어제 주사 맞고 오늘 1.19로 올랐더라구요.(정상 1.9~3.1)

나트륨 수치도 나트륨수액 맞고 130에서 136으로 다시 올랐고 (정상 135~)

현재 컨디션은 어제보다 좀 더 잘 걷고 쥐가 나다 마는 정도의 ? ㅎㅎ 어느 정도 괜찮은 컨디션이에요.

걷기운동는 불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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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쪼록 날이 아직 많이 추워요..ㅠ

히터 옆자리인데 공기는 차가운 느낌 ㅎㅎ ㅜ

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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