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응급실 다녀왔는데 또 열날때

지
지금여기l난관본
2025.01.19 02:31 | 조회 729

1주일 전에 항암했고 수요일날 기력이 넘 없고 말할때마다 기침은 2주 전부터 나길래

요양병원 외래로 가서 피검하고 수액을 맞았어요. 호중구 300.. 글서 촉진제도 맞고 거의 폐렴에 준하는 치료수액을 해 주셨는데 그날 저녁 37.9도라 타이레놀 먹고 열 떨어졌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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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날도 요양병원 가서 혈액검사하고 수액이랑 호중구 촉진제 맞고 왔는데 38도. 타이레놀 또 먹고 떨어졌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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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젠 항암 1주일 피검사 연계해준 병원 에서 증상 말하고 엑스레이도 찍고 피검했는데 폐렴은 아니고 흉수가 있고 혈소판이 59,000 이라며 조치를 취해야 한댔으나 입원실도 없고 그냥 본원 응급실 간다고 말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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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또 38.3도 열나길래 본원 응급실에서 해열진통 수액 맞고

컨디션은 좋아서 흉부 엑스레이 찍을때 누운 자세를 친절하게 이리저리 자세 잡아 주시는 촬영선생님께 "예쁘게 잘 찍어 주세요~." 하는 농담도 하고 혈액검사상 별 문제 없고 백혈구가 낮으니 촉진제 놓아주셔서 귀가하려는데 또 37.8 로 열이 오르길래 다른종류의 수액 맞고 열 떨어지길래 귀가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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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응급실은 전공의가 없으니 실력좋으신 교수님이 오셔서 흉수는 손톱만큼이라 그 피검사 병원 이상하다고 흉수 배액 할 정도는 아예 아니라고..따뜻한 물 자주 마시고 목도 뭐라도 두르고 깄으라고 얘기해 주셨고

제 증상은 미각이 소실되었고 코가 꽉 막힌느낌. 목 양옆 림프가 부은 느낌..머리옆 쪽도 부은느낌으로 좀 불편한게 다이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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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다가 체온 재보니 39도. 또 타이레놀 먹고 재보니 38.7도..

아까 응급실에서 독감검사 코로나 검사 했는데 다 음성이었구요..

최근에 즤 딸한테 옮았던 감기증상인것 같은데.. 얜 기침하다가 열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나중엔 귀 아프다고 울어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금욜밤에 중이염 진단 받았거든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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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아침에 또 응급실을 가야 할까요? ㅜ.ㅜ 😭

아까 해열제 한팩만 맞고 귀가시키려고 할때 또 열감이 느껴져서 체온 재달랬더니 재 주시고 한팩 더 맞고 온건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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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오는 화요일날 방사선 모의CT예정이고 혈소판 올랐나 피검 하러 본원에 가긴 할거예요.

응급실 또 가면 서로 귀찮아 질 것 같은데.. 고민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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