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이런경우가 있을까요?

힘
힘드네I자경보
2025.01.12 20:22 | 조회 1.3k

자궁경부암 재재재발로 지쳐

항암 중단한지 어느덧 7개월 다되어갑니다.

항암 했을때보다 컨디션도 좋아지셨고

피곤함도 너무 좋아지셨다네요.

​

일반인처럼 직장생활하시는게 즐겁다며

일도 다니시고 야근도 하시며..

야식도 먹고.. 평범하게 지내고 계십니다.

​

달마다 피검사하고 있는데 몰론 scc수치가 줄어든건 아닙니다. 다만 항암해서 내성 생길때의 수치보다

현저히 느리더군요.

(관리는 하고계십니다)

​

남들이 누리는 이런 평범한 생활들이 오래갔으면,

엄마 대신 내가 아팠으면 참 좋겠어요.

가능만하다면. 제 수명을 나눠드리고 싶은 맘 뿐이에요..

​

혹시 저희처럼 항암 중단하시고

오히려 아무런증세없이 피곤함도 줄어들고

컨디션도 좋아진분 계실까요?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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