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응급실 다녀왔어요

아
아기웃음ㅣ위보
2025.01.05 01:50 | 조회 1k

아버지께서 어제 새벽부터 기침을 한 번 하시면 1시간이 넘게 하시고 가래가 껴서 혹 흡인성 폐렴인가 걱정되서

무조건 가야한다고 억지로 모시고 갔어요

항암에 의한 특수 폐렴이시지만 기침도 가래도 지금은 없었거든요

사람들이 많아 한 참 기다려야하나 생각했는데 오늘은

교수님과 전공의 샘 또 다른분도 계셔서 빨리 순서가 왔어요

교수님이 아버지 호흡기내과 담당의사던데 독감이 유행이라 그런지 당직서시더군요

그래서 좀 편하게 봤습니다

암환자고 폐렴 때문인지 응급실 1인실에서 가래제거하고 검사하고 수액맞으셨어요...독감환자들이 많아 걱정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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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는 폐쪽은 문제가 없고 역류성식도염이 심해서 그런거라고 하시네요

그래서 약타고 월욜 소화기.호흡기 외래잡혔네요

엄마든 아버지든 응급실와서 같이 집에 돌아온건 첨이네요

늘 병실로 보내고 혼자였는데

​

일단은 안심하고 월욜 소화기쪽도 크게 문제 없으면 합니다

​

편안한 밤 되세요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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