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제주도 혼자 여행 마지막 밤.

행
행복하자l김해l위본
2024.11.24 21:03 | 조회 2.1k

처음 눈물이 났네요.

기안84 말아톤 어떤 여자분이 발목 다치고 울고 있더라구요.

열심히 준비해서 뛰었는데 발목 다치신 듯.

분해서 눈물을 흘리는 건지.

10월에 암인거 알고 4기 복막 림프까지 전이 인거 알아도

덤덤했는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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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항암하고도 괜찮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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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으로 해변으로 다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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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폰 앞에서 터져 버렸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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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목 다친거 아니니 오래 걸리더라도 완주 해야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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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힘내세요. 전 말아톤 반환점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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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가 아프지만, 그래도 발목이 부러진 것도 아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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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려야죠. 발목 다쳤다면, 치료하고 끝났더라도 달려야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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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는 몇 장 건진 제주도 사진입니다.

같이 힐링해요~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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