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대장암 4기 병원 서울쪽으로 알아봐야 하는 걸까요..

아
아빠사랑해많이l대보
2024.11.20 14:50 | 조회 2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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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항암 12회차를 모두 마치고 드디어 수술을 할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며 항암 받으러 왔는데 절망적인 소식 뿐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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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기가 더 작아져야한다며 항암을 4회 더 해보자고 하시는데, 사실 12회도아니고 13회째고 정말 도저히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인건지 답답할 노릇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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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기여도 대부분 수술은 하시고서 고식적 항암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 거 같던데 저흰 수술마저 시도조차 안되는 걸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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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업때문에 서울은 생각을 안해봤는데, 아무래도 2차병원이 아닌 좀 더 큰병원에서 상담?을 해봐야 할까요? 예약 잡기도 힘들다고 해서 (특히나 2차병원에서 항암중이면 더더욱) 포기하고 있었는데 진짜 너무 답답할 노릇이라 머리가 어지럽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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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이대로 수술없이 항암만으로 생명연장이란 느낌이라 마음이 착잡합니다. 만에하나 정말 수술조차 못한다는 거면 마음약한 소리 하면 안되겠지만 정말 이럴 수 있는걸까요. 이런 경우도 있는걸까요. 하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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