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덕분에 여행도 하고

맑
맑은 미소l직본
2024.11.13 15:10 | 조회 397

검사일이 다가오면 조마조마한 마음에

온신경이 예민해져서 걱정걱정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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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저를 보는 남편이 걱정 그만하고 움직이는 김에 여행간다 생각하라네요.

그게 쉽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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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 갈거야?

글쎄...

한참 생각해보니 단풍이 보고 싶고, 산은 올라가기 힘드니 차로 갈수 있는 곳

동행 고마운 분께서 사진 올려주신

아름다운 사찰 길상사에 가기로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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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윤대교수님은 여전히 밝은 미소와 편안한 말씀으로 오케이하시고 6개월 후에 보자 하십니다.

https://youtu.be/GW1zVgpe598?si=p2C3-uAUHuLcelE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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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벼운 마음으로 택시타고 간 길상사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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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은 파랗고

단풍은 곱고

가을가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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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택시타고 이제는 예술의전당으로~~

아들이 추천한 미셸앙리전

저녁에는 아이들 만나서 고기 구워 먹고

설빙에서 구슬? 아이스크림, 하겐다즈초코? 주문해서 온가족이 모여 오랜만에 폭풍 당 흡입하니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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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날은 내려오면서 대전에 성심당 빵 산다고 기차표 이중으로 끊고

대전에 가니 한밭수목원 단풍도 보고 싶어

왕복 택시타고 이동~~

동원, 서원 모두 평지라 걷기도 정말 좋고

벤치도 많아 한참 있다 왔어요.

좋아하는 그네도 있어서 마음껏 탔습니다 ㅎ

파란 가을 하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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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라서 든든한 내편

1박2일이 일주일 여행 다녀온 듯 가을을 한가득 느끼고 왔어요. 움직일 때 마다 택시타고 다녀서 이제는 검소하게 아껴 살아야 합니다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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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개월 후 검사는 봄날이니 그때는 봄을 맞이하러 가보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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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행에 계신 모든 분들

더 나은 오늘, 내일을 맞이하시고

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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