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대나무숲님과 준이와함께님이 나눔주신 상큼한 레몬차가 도착했어요.

연
연이웅이l위본
2024.11.09 18:27 | 조회 520

주말저녁 잘 보내고 계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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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는 기쁘고 누군가는 아프고 누군가는 지치고

누군가는 소망있는 저녁시간이겠지요.

무슨시간에 계시던 잘 견뎌내시길 응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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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맘을 잘 지키려 노력하지만 몸이 너무 힘든날은

맘도 같이 힘들때가 많더라고요.

음식을 먹으면 통증이 심한데 요즘은 숨쉬는것도

너무 가쁘네요. 숨을 몰아쉬며 통증을 가라앉히는

시간이 만만치는 않지만 피할수 없는 시간이니

잘 인내하며 견뎌내고 있어요.

수술도 3번이나 하고 여기저기에 암을 지닌채로 항암하는일이

보통일이 아닌건 확실합니다.

그래서 자꾸 저에게 좋은일을 만들어줘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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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나눔에 손을 번쩍 든것도 저에게 좋은일을

만들어준거예요.

제가 나눔을 받았거든요!!

맹물을 먹는게 힘들어 이것저것 물에 희석해서 먹는데

레몬차와 한라봉차 나눔사진이 올라왔을때

상큼해 보이는게 입맛과 물맛이 싹 도는거예요.

저에게 나눔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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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이 도착하자마자 한봉 뜯어서 연하게 탔어요.

오며가며 한모금씩 마시는데 상큼하니 너무 좋아요.

밥하다 한모금

빨래널다 한모금

설거지하다 한모금

오늘 저녁내내 왔다갔다 하며 잘마실께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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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저에게 선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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