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[일상공유] 요즘 정말 피곤하네요.

주
주봉봉이l자경본
2024.11.05 11:30 | 조회 381

치료 종료한지 1년이 되었고, 워킹맘으로 열심히 지내고 있어요.

최근 호르몬치료 2개월이 되어, 6개월치 약을 받아왔고요. 1년마다 골밀도 검사와 근감소증 검사도 추가되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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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회사가 많이 바쁜 상황이라 무리를 했는데 너무너무 피곤해서 몸사리고 휴가를 내고 있어요.어디가 아픈건 아닌데 제가 컨트롤이 안되는 피로함으로 출근을 못했다는게 정확하겠네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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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년기로 인해 감정 컨트롤이 안되던건 호르몬 약을 통해 좀 나아졌지만, 여러상황을 고려하여 신체의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을 위해 우울증약 복용과 상담치료도 받고 있답니다. 확실히 좋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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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 여러 역할이 많잖아요...

사회에서 가정에서 아내로 엄마로 등등등

지지받을 곳이 필요하다 싶더라고요.

정서적인 건강이 육체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것 같아서 노력하고 있어요. 무너지지 않고 다시 아프지 않으려고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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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는 좀 무기력해져서 식사도 건강하게 못챙겨먹고 그러니 컨디션이 걱정되지만 괜찮겠죠?

산부인과에서는 이젠 1년이 되서 4개월마다 검진하자고 하셨어요.

이번달 검사인데 잘 통과해보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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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너무 좋은데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서 감기걸리기 딱 좋더라고요.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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