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안녕하세요. 모르는거 투성입니다.

데
데코l대보
2024.10.31 11:23 | 조회 517

안녕하세요,

​

저는 지난 8월말에 방광암등으로 투병하시던 아버지를 보내고, 한달도 안돼서

엄마가 대장암 진단과 입원, 수술을 하셨어요.

아버지 49재도 엄마가 병원에 계셔서 친정오빠랑 저, 남편 이렇게 셋이서 했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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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가 아프실때는 엄마가 곁에 계셔 주셔서 정말 감사했는데,, 엄마도 간병하시느라

힘드셨나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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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이 끝나도 항암치료에 병원도 자주 가셔야하는데,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전화만 드리고 있어서

속이 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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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전문용어들도 낯설고, 오늘은 ct찍으시고 11월 4일에는 항암치료 전 어깨에 주사바늘(?)을 넣는

시술을 하신다고 하셔요, 11일부터는 4일간 병원에 입원하셔서 항암치료를 하고요, 격주로 12회 진행이라고

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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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걱정되는건 엄마의 체력입니다. 엄마 힘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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