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자궁경부암 정서적 스트레스

내
내동생화이팅l자경보
2024.10.22 17:55 | 조회 639

다른 보호자분들은 멘탈 어떻게 관리하시나요?

저는 요즘 동생이 치료를 무사히 마쳤다는 사실에만 감사하며 지내는중이에요..

​

요즘은 전보다 몸이 많이 회복된듯 보이고..

본래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도 스스로가 밟으려 하니

약간의 안도감 정도는..드는데

여전히 체력 저하와 정서적인 부분에서 회복이 필요한 것 같아요

​

반찬이나 음식 챙겨 제가 한번씩 동생네로 가면

그때마다 동네 몇바퀴 정도 산책 하며 얘기 나누는데

저는 절대 느끼지 못할 정서적인 문제가

스스로도 지독하게 무겁고 힘들구나 싶어요..

​

어쩌면 좋죠? 호르몬의 문제도 있을까요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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