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보호자인데 더 휴직해야할지 고민입니다.

허
허니제이l신경보
2024.10.21 19:54 | 조회 916

아이낳고 육아휴직 중에 아이한테 종양이 발견되어

항암치료했고 종결후 1년이 되기전에 재발판정받아서

다시치료했어요. 재발치료 종결후 9개월검사까지 통과했는데... 아직 한달에 약먹는치료를 하고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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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2월이면 약먹는치료도 끝이고, 1년검사로 몇일 입원해야하는 상황인데..

아이 아빠는 생업으로 3월까지는 병원가는것을 도울 수 없는 상황입니다.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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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직은 1월 초순으로 되어있어.. 한 두달 더 연장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(조금 더 연장가능해요..)

그동안 육아휴직을 4년넘게 하고 있고..

아이때문에 휴직 연장도 여러번있어

경제적문제도 있고..

이번에는 꼭 복직해야겠다 생각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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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복직하고 입원이다 진료다 몇일씩 자리를 비우는게

보수적인 집단이라 눈총받고 그럴까봐 걱정도 됩니다...

복직해서도 아이 병원 문제로 종종 연차내야할텐데..

1년검사 잘 통과하면 외래 2달에 한번 검사 4달에 1번이라

좀 나아질것같긴해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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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복직하고 얘기를 잘해보는게 좋을지

아니면 두달 더해서 아이 치료를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복직하는게 나을지 ㅠㅠ

인사시즌은 겨울과 여름이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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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오랜만에 일을하려하니 겁이 나는건지 휴...

어떻게 하면 좋을까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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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만 건강하면 일이 대수냐 싶긴하지만서도

경제적문제도 점점 심화되는 터라 ^^;

현실적인 걱정도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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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병원 치료 문제로

말할데가 없어서 주저리 주저리 해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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