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위암1기 추정 상복부 강.세 전절제,서분은 40퍼남김

겨
겨울사랑해 l 위보
2024.10.01 18:14 | 조회 921

46세 남성. 9월중순 건강검진 위내시경에서 조직검사시행. 위암의심. 상급 가보라고 안내받음.

첫번째 강.세 방문~

종양위치가 식도 근처이고 분화도가 안좋다.

여러 검사후 다행히 전이는 없고

항암 안해도 된다.

하지만 위치와 분화도 때문에 전절제 개복으로 수술시행예정안내받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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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 서울대분당 방문~

내시경자료.영상물 .기록지 챙겨서 진료봄

위암 초기인것 같다.

위치와 분화도 부분은 동일하게 안좋다 안내받음.

다 살펴보시고 위치가 상복부 이기는 하지만 아래를 40퍼정도 살려보자고하심

굳이 개복은 안해도되고 복강경.로봇 가능하다고 하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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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복.전절제의 장점은 추후 발생할수 있는 재발의 위험성 조차 없애버리는 치료인듯하고

복강경과로봇으로 40퍼 위를 남기는 수술은 삶의 질을 고려한 수술법인듯 한데

너무 고민 됩니다.

전이없고 항암 안해도 됨에 감사한 마음 이지만

이 두가지 수술중에 어떤 것으로 해야할지 물어볼곳도 없고

해서 글 남겨봅니다.

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

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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