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아빠 떠난지2주, 지인 떠난지 4주

힘
힘내요빠샤l직보
2024.09.19 12:54 | 조회 1.5k

아빠는 직장암 항암후 부작용으로 장천공 골반전이 그리고 패혈증으로 2주전 목요일에 소천하셨어요

친하게 지낸 내 지인도 4주전 목요일에 혈액암으로 지구별 여행을 마무리 짓고 무지개별로 떠났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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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의 막내동생인 저에겐 막내고모 그리고 고모부가 목사님이셔서 찬송가 듣는중에 아빠는 떠났어요

암걸린지 9개월..그리고 물까지 금식을 3개월....식사도 못하고 떠난 우리 아빠 너무 불쌍해서 평생 한으로 남을거

같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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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신과함께를 봤을때도, 작년 할머니 돌아가실적에도 고인은 49일동안 1주일에 1번씩 심판을 받는다는 말이

계속 마음에 남아 오늘은 절에 가려 합니다

아빠도, 또 내 지인도... 부디 저 세상에서는 암환자는 불쌍하고 가엽게 생각해서 좋은곳으로 넘어갈수 있기를

바래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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