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항암 중 급성폐렴으로 자가호흡이 안되어서 중환자실에 계신데

딸
딸네리l유보
2024.09.19 11:20 | 조회 1k

엄마 유방암 2기말 3기 초 항암 3차까지 진행했으나

백혈구 수치 낮아진 후유증으로 급성폐렴이 와서 어제부터 중환자실에서 기관삽입한 채 계십니다.(현재 백혈구 수치는 정상입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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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어제 펫시티, 엑스레이상 기존 케모포트 삽입되었던 부근에 작은 혈전이 있는걸 발견했고

경미하게 혈전 녹이는 약을 쓰다가 상태가 괜찮으면 포트를 반대쪽으로 옮기는 시술을 하겠다고 하시면서 아빠한테 동의서를 받으셨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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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오전 중에 전화해보니 포트 옮기는 시술을 하고 계신 상태라고 하시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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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전녹이는 약보다 포트를 옮기는게 환자한테는 더 나은 걸까요..?

그리고 포트 옮기는 시술을 할 수 있을정도면 저희 엄마 괜찮으신거겠죠?

코로나가 심해 면회도 1주일에 1번만 가능해서 중환자실에 전화하는 것 밖에는 엄마 상태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너무 답답하고 미칠 것 같아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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