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아빠랑 이별한지 1년

동
동배누나l대보
2024.09.02 22:53 | 조회 516

아직도 난 아빠를 놓지 못했나봐ᆢ

시간이지나면 괜찮아질까 내마음은 어떨까 했는데

일년이지난 지금도 여전해ᆢ

매일보고싶고 못해준일만 생각나고ᆢ아파했던 모습만 생각나서 너무속상해ᆢ

가끔은 즐거웠던일이 떠올라서 웃곤 하는데 그 기억이 오래가질 않아ᆢ

아빠없는 자리가 익숙해지면 나아질까?

아빠보다 일찍 떠난 사람들도 있다며 우리아빤 그래도 괜찮지 하며 혼자 다독여볼까?

좋았던 기억만 하다보면 무뎌질까?

​

아직 모르겠어 아무것도 위로되질 않아ᆢ

​

엄마도 애서 괜찮은척 이야기 안하는데

나도 터질까봐 모른척해 ᆢ

​

괜찮아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울컥감정이 올라올때면

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겧어ᆢ

​

아빠라고 그냥 한번만 불러보고싶다ᆢ

​

아빠 너무 보고싶어

​

꿈에라도 자주좀 나타나줘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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