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어떻게 해야좋을까요

이
이시우l직본
2024.08.28 13:48 | 조회 989

직장암 3기예상환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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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선 항암방사선은 끝나고 휴지기 지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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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3일 수술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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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진단당시 항문에 너무 가까운 곳에 암덩어리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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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어서 항문을 살릴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셨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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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행히 선항방 이후 많이 좋아져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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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님께서 열어봐야 알겠지만 살릴수 있는 확률이 6대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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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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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문제는 지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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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한 심정으론 제 느낌상 계속 몸이좋아지고 있는것같은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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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빠른시간에 수술한건 아닐까하는 고민이 드네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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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수술 두렵습니다. 장루도 그렇고 추후 복원수술 후에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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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이 2cm 미만으로 남는다고 하여 그 후유증도 두렵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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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조금 더 지켜보고 더 좋아진다면 추적관찰하는 방법도 있으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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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려보고 싶은데.. 잘 모르겠네요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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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오늘 다시 삼성병원 외래잡고 가고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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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님께 솔직한 제 심정 다 말씀드릴려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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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경험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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