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간만에 반차후 한가한 시간보내기…

인
인천캡짱 l 직본
2024.08.23 15:00 | 조회 6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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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들 하시지요?

더위가 좀 주춤한것 같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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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직장암 폐전이 4기로

수술전 방사선 25번 + 젤로다 복용,

원발부위 수술, 폐전이 수술, 항암 아바스틴 + 폴폭스 12번,

장루복원 수술 하고 적응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.

3개월 단위로 하는 2번째 추적검사 끝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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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그냥 오전에 일하다 반차쓰고

와이프가 다니는 문화센터(민화 그림)에 내려주고

저는 잠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시간떼우기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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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후 오후 3시에 끝나니 와이프 모시고 집으로 고고 …

잠시 휴식후 헬스장 같이가서 스트레스 해소하러 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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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에 열중하다 휴식하니 정신이 맑아지는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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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와이프에게 가끔 저의 생각을 말합니다.

혹시라도 재발및 전이가 생기더라도 슬퍼하거나

억울해 하지 말고,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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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별 이상없고, 하루하루 유쾌하게 잘 지내려

하고있고 하루동안 잘 살고있음에 감사하다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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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행의 모든 환우분들, 모든 보호자님들

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, 꼭 완치하시길 기원하고

응원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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