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이별이나 암을 긍정적으로 극복 하는 방법

대
대장장이l난보
2024.08.22 22:52 | 조회 791

3년 전에 어머니를 난소암으로 보내드리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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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트라우마는 아직 남아있긴하지만 이제야 조금 심적으로 안정(?)이 조금 된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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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산소가 바다랑 가까워서 이번 기일에도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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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기간동안 어머니를 시작으로 양가 할아버지도 6개월 터울로 돌아가셨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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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저희 가족중 몇 분들은 아직도 이별의 상처에서 못 헤어나오시는 분도 계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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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같은 경우는 어머니 생각을 조금 깊게 들어갈 것 같으면 의도적으로 생각을 중단하면서 3년을 지냈는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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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 보니 어머니에 대해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어요. 이게 맞는싶기도 해요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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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깊게 생각하면 억울하고, 허무하면서 우울해질 것 같아서요.


이별의 상처에서 잘 벗어나오지 못하는 저의 가족들을 보면서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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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그냥 말만 '이렇게 해봐' 하는 것도 좋지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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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저는 이렇게 힘들었는데, 이렇게 하니 좋아졌습니다' 하는 유튜브 영상들이 개인적으로 많아져서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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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든 사람들이 다시 힘을 받았으면 좋겠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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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병할 때 침대 옆에 누워서 혼자 카페 글들 보면서 힘을 많이 받기도 했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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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유튜브 촬영을 한번 시작해보려고 하는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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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을 극복한 방법, 병이 왔지만 다 낫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바꾸게 도와줬던 방법 등을 찍어보도 얘기를 들어보려고 해요. (예 : 운동을 시작했다, 그림을 그린다 등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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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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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neuniyagi24@gmail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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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하는 거라, 많이 어색할 수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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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 채널에 제 얘기를 짧게나마 담은 영상도 있지만 홍보하려는 의도도 아니여서 따로 말씀드리진 않을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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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🍀🍀🍀🍀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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