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2차 항암으로 오늘 입원예정

커
커피사랑l담보
2024.08.19 16:37 | 조회 293

8월4일 퇴원후 2주간 딸집에서 요양하시고

어제 입원을 위해 집에 가신 엄마

도착후 사위랑 짜장 짬뽕 드시고~

집에가신줄 알았더니 입원할때 가져가신다면서

배추사러 마트로 ㅋ

2주 딸집에 계신동안 진짜 암것도 못하셨는데

집에가시니 먹거리부터 걱정되셔서

아픈몸에 김치를 하신다고 준비하시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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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입원때 한달 계실줄 모르고 가셨다가

먹는것 때문에 엄청 고생하셨는데..

영양사까지 올라와서 얘기할정도로 맛이 없었대요 ㅎㅎ

아픈 환자들 이리 먹고 어찌 퇴원하냐믄서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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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준비해드린 멸치볶음 호박볶음 강된장도 부족하셨는지 김치까지~!!!

울엄마 아빠가 간암으로 돌아가셨을때 굶어 돌아가셨다고 생각이 크시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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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행히 2주 쉬시는동안 입맛은 돌아오시고

양도 늘고 그래서 2차 항암도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봅니다^^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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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환자분 보호자분들 끝자락 더위 조심하시고

계속 힘내보아요~~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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