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숨 쉴 때 느껴지는 매연냄새? 무너진 멘탈...

빡
빡키l직본
2024.07.24 00:21 | 조회 3.4k

언젠가부터.., 올해 초쯤인건가..

이것 역시 정확히 기억 나지는않아요.

​

숨 쉴 때 들숨에 메케한 매연냄새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.

​

그러다 말겠지~ 했어요.

​

검색을 해보니 이건 비염과 관련이있다는 글들이 많더라구요.

​

이비인후과를 한번 가봐야하나...싶은데...

​

이 메케~한 매연 냄새가 참 기분 나쁘게해요.

언제 어디서든 그 냄새가나요....

​

언젠가부터 구역감이 심해졌었어요.

구토를 하지는 않는데 .. 당장이라도 토할것처럼..,.

​

위가 안좋나? 싶었죠.

근데 작년에 검사했을 때 문제가 없었거든요.

​

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.

​

이 메케~~한 매연 냄새때문에 속이 울렁거릴 수있겠다...

​

​

앞전 글도 그렇고...

이 글도 그렇고...

​

의심은 가는데 병원은 안가고있었어요.

​

사실 멘탈이 좀 무너져서...

없던 이상증상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있는데

이걸 의사에게

​

당신은 어디어디가 안좋아 안좋습니다. 치료 받으시죠.

​

​

이 말을 듣는게 싫어요.

​

지금 안그래도 이래저래 힘든데...

아프다는게 제 맘 속에 낙인?찍히면 ... 추가가 되면...

당장에 버티기 어려울것같은 기분이거든요....

​

그래서 애써 외면하고 외면하고 ... 하고있는데..

​

사실 저는 누구보다 멘탈이 강해요. 자부할 수있어요.

근데 한번 무너지니 회복이 쉽지는 않네요ㅠ

​

​

그런데...이젠 안되겠어요ㅋ

​

정신 차리고 병원 찾아가보려구요.

병을 더 키우면 안되죠!

​

후~~

​

멘탈이 심하게 무너지게되니

사람이 안하던 생각을하게 되더라구요.

​

자살...이라는거 ㅡ.ㅡ

​

너무 힘드니까 .. 사람이 순간 돌데요ㅋ

이건 아니지~하면서도 자꾸 생각하고있고...

그때 이러지마하고 정신 부여잡고 정신 차렸네요.

그렇다고해서 바로 회복되는건 아니지만.. ㅋ

​

암튼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병을 하나씩 없애도록 해야겠어요ㅋ

​

후~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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