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잘 지내시지요? 오늘 임종까지 2ㅡ3주 이야기들었습니다

해
해달별맘l위보
2024.07.23 23:01 | 조회 2.5k

그냥,,,,,

마음 심란해 여기 끄적여봅니다

​

그냥 나를 위해서요

​

위암4기 복막전이 췌장등 일부장기 전이 의심

1차 항암 후 급격한. 체력저하로

4월1일 수술후

6월 중순쯤 호스피스 전원받고 한달정도 되어갑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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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ㅡ4일전부터 약간의 섬망이 있긴하였어요.

항생제 주사 맞지않으니 고열심하게나고

해열주사로 몇일째 버티고있고

​

이제 음식물 미음조차 먹기 싫다하시네요

알약은 못삼키겠다하시고요

​

누워있는시간 점점 많아지시고있고

어제는 24시간동안 소변도 못보셔서 결국 사진찍으니 소변은 있고 겨우 걸어 변기에서 소변보셨답니다

​

정신은 말짱한데 몸이 이젠 더이상 안되시나봐오ㅜㅜ

​

마음이 쓰여 오늘 병원가니

길면 2ㅡ3주 임종이 다가왔다하십니다ㅜㅜ

​

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막상 힘드네요

무엇을 해주어야하는지,,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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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은 안오고 티비에는 왜 엄마또래 어른들만 나오시는지,,,

​

그냥 혼자 슬퍼하면 주절주절 적어봅니다ㅡㅡ

​

임종시기 다가오면 정말 표시가 많이 날까요?

모든것이 어렵네오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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