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난소복막암 5차 항암

엄
엄마화이링l복l보
2024.07.13 02:39 | 조회 483

오늘은 잘 추스려놓았던 제 감정이 미친듯 요동치네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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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하루아침에 암환자라는 소리를 듣던날

현실을 부정하고 어찌할바 모르게 쏟아지던 눈물나던 날이

생각나며 엄마가 항암5차하시고 전화목소리도 힘이없고

너무 힘들다며 우시는데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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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오늘은 잠도 자다깨다를 반복하며

맘이 답답하고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갑자기 불안하다가 찬바람쐬지않음 미칠듯 하고 가만히 앉아있질 못하겠어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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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

힘들어도 항암하고 이겨내야지.. 치료방법이 이러니

참고 해야지 말씀 하시면서도 너무 힘드신지 우세요.

엄마가 힘드신건 알지만 당사자가 아니니 그 고통이 얼마나큰지 가늠조차 할 수 없어 더 맘이 아파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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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하면 식사도 그렇고 집에가면

딸들 힘들다며 아빠랑 요양병원에 계시는데

집이아니라 불편하고 힘들텐데 딸들 먼저 생각하시는 그모습마저도 너무 안쓰럽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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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새벽에 혼자감당하기 힘들어

글이라도 적어봅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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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카페계시는 모든 환자분들. 보호자분들도 힘드시죠.

모두 이겨내길 소망합니다..

암이라는 그 존재.. 때문에 힘들지않기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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