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질암 4기 수술 후 항암 앞두고 뇌경색

기
기린l질보
2024.04.16 14:10 | 조회 1.7k

72세 어머님 질암 4기 (자궁내막으로 전이)

3/27에 수술 받으시고 4/4에 퇴원하셨는데

퇴원날 까지는 의사소통도 가능하시고

기력이 없으시다 이정도셨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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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0 오전에는 의사소통 가능했고

오후 3시반쯤 엄마보러 집으로 갔는데

기력없어보였지만 의사소통은가능했음

4/11 단어구사를 못하심 상대방 말은 이해하는데

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말을 못하시고 의사전달하는걸 힘겨워하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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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2 의사소통 가능한데 말하는걸 힘겨워하심

​

4/13 의사소통 가능한데 말하는걸 힘겨워하시는게 더 심해짐

​

4/14 이해못하는건 4/14 2:30분경 (병원가는길 차에서는 내말이 이해가된다고 대답함) (병원진료보는데 그때부터 이해를 못하기 시작함 )

​

뇌경색판정을 받으셨는데

팔 다리움직이고 거동 가능하시고

말을 어눌하게 하는건 아니신데

인지를 못하시는 상황이에요

(딸 이름기억 못하고 시계 그림을 못그리고 글씨못읽고

어디불편한곳 있는지 물어보면 이해못하셔서 대답을 못하세요)

​

교수님말씀으로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하셨고

입원해서 재활치료 중 입니다

​

치료중 폐 엑스레이를 찍는대 결절이 보여서

폐로 전이 된거같다는 소견으로 ct찍으러 지금 가신 상황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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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이 너무 길었네요

가족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 어떤게 좋을지 고견부탁드립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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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질암판정을 받았고

​

서울아산병원으로 전원 에서 수술했고

18일 항암 첫 치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

퇴원하시고 몇일 후 응급실 갈 일이 생겨 응급실을 내원했는데 체류시간이 3-4시간 이셨다고해요 ..

​

​

이번에 뇌경색 증상을 아산병원에 전화하니 ..

가까운병원응급실을 가라고 하셔서 가셔서 뇌경색판정받고 입원치료중입니다

아산병원에서 아산병원응급실은 체류시간도 길고 병동에 자리가 없으면 입원못 할 수도 있어서 확답이 어려워 .. 가까운데 가는게 좋겠다고 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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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는 집 가까운 의정부성모병원에서

항암 . 폐 . 뇌경색 다 전원해서 여기서 치료받길 원하시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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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성모 산부인고에서는 아산으로전원하고 수술을 여기서 한게 아니라 ..탐탁치 않아 하시는 분위기 인가봐요... 안받아 줄수도 있겠구나 싶어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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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아버지는 폐 산부인과는 아산병원에서 치료받고 뇌는 의성모에서 받자는 의견이시고 (응급실체류시간때문에 걱정이되시고 뇌쪽으로 아산으로 전원 했다가 응급실 갈일이 생겨서 다시 의성모 내원시 지금 산부인과처럼 껄끄러워질까봐 걱정이심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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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들은 싹다 아산에서 치료받으면 어떤가 하는의견입니다 ... (사실 파업만 아니였으면

아산병원에서 다 치료 받는걸로 밀어부치고싶은데

직접적으로 간병하고 있는 아버지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과 결정이 안서고 있는 상황이에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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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한 마음에 너무 길고 두서없이 정리안되게 글을 쓰게 됐네요 ㅠㅠ

나눠서 병원 다녀도 괜찮을까요...??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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