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대장암 복막전이 의심 치료 방향 걱정입니다

그
그린나무l대보
2024.04.04 15:41 | 조회 2.7k

안녕하세요

21년 1월 중등도 대장암 3기C로 아산에서 수술했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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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후 젤로다 항암으로 지금까지 잘지내셨는데

2년검진에서 골반에 2cm 덩어리가 발견되었네요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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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펫시티도 다시 찍었더니

전이된게 맞는것같다고 하시며

복막전이나 림프절전이 의심된다고 하셨어요

불행중 다행으로

펫시티상 보이는 덩어리는 골반 덩어리 하나뿐이에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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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수술 날짜를 23일로 잡긴했는데

(저는 이 기다림이 역시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ㅜㅜ)

무엇보다 폐복가능성을 말씀하셔서 엄청 무섭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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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막으로 전이된게 확실하면

그냥 폐복하고 항암치료로 하게될것같은데

정확한 사항은 수술날 안을 봐야 알 수 있다고 하셔서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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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이상황에서 저는 처음부터

그냥 지금 하이펙 잘하는 병원으로 전원하여

하이펙수술을 받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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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저희 교수님은 하이펙 교수님이 아니셔서

복막전이가 맞으면 아산에서 주치의를

새로오신 아산 하이펙 교수님으로

바꿔주시는지도 알고싶고요 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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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날짜까지 기다리지말고

그냥 바로 하이펙 병원 진료 예약할까요?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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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해야할까요

너무 무서워요 ㅜㅜ

도움부탁드립니다 ㅜㅜ

66세 아직 너무 젊으십니다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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