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93세 할머니 모시고 서울에 진료보러 가려합니다.

햇
햇빛이l대보
2024.03.29 20:10 | 조회 2.6k

2차병원에서 대장내시경, ct, mri를 했습니다.

조직검사는 내려간 상태입니다. 담당의 말씀으론 상행쪽에 8*5cm 외관상 대장암이 맞다고 합니다. 장기에 전이는 없습니다.

할머니 연세를 고려하지않는다면 수술 후 예후가 좋을거라는데.. 나이와 지병(협심증 풍선확장술 과거력, 치매)때문에 2차병원에서는 큰병원에 가라고합니다. 지금 시기놓치면 수술도 못할거라네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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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상담이라도 받고자 분당서울, 삼성, 용인세브 예약해둔 상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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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글을 찾아보니 고령의 어르신들께서 수술하신 내용이 많지는 않더군요. 95세 어르신께서 수술하신 게시물을 보고, 96세 어르신 수술하신 뉴스는 보았습니다. 혹시 동행 회원님들께서는 고령의 어르신이 수술하신경우를 보셨나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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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대로 냅두면 장폐색이 올거라니 뭐라도 해봐야겠는데, 전신마취는 그만큼의 위험성이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넉두리만 읊습니다.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.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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