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세브란스 위암대장암 수술후

서
서울딸l대보
2024.03.22 09:15 | 조회 703

어제 감사하게도 수술절대 불가이셨던 아버지가

선 항암후 경과가 좋아 수술을 받게 되셨어요

이 난리통에 가슴 졸였지만 수술 일정이 연기 되지 않은걸 보면 그만큼 아버지가 매우 심각한 중증 환자였구나 싶긴 합니다. 암이 두개나 있고 복막전이도 있었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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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7시에 내려가서 9시에 수술시작 문자를 받았고 2시에 끝나 3시안되서 올라오셨어요.

더 오래 걸리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빨리 끝나서

잘된건지 아니면 잘 안된건지 .. 밤새 의사를 기다렸지만 아직도 아무런 설명을 못듣고 있어요.

의사선생님이 안오셔서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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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공의 파업의 영향이겠죠?

수술을 하는 교수님들은 아침부터 수술이 줄줄이라 수술전날도 저녁에 각각 오셔서 이야기 하고 가셨다더라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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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직후 수술에 대한 이야기가 늦어져서 또 괜히 불안하네요. 수술이 생각보다 잘 안되었다면 바로 말씀해주셨겠지요?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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