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재발 전이로 요양병원 등 질문 몇 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.

니
니케27l폐본
2024.02.16 10:33 | 조회 5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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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우님들과 가족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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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K 유전자 변이

2019년 12월 폐선암2기b 좌상엽 절제술

2020년 예방항암 4회(2세트)

2024년 1월 죄측 폐하엽 1cm미만 재발

좌측 측두엽 두개골전이( 향후 뇌전이 가능성 ○)

현재 완쪽 목 임파선 멍울 잡히는 상태로 가볍게 통증도 있습니다..괜찮은 걸까요?

처음 진단 받을 때랑 똑같이 멍울이 잡히네요

2024년 2월 항암 알룬브릭 90mg×1/180mg×3

향후 치료계획은 아직 모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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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 : 삼성서울병원일원

자택: 서울 동작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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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특이할만한 부작용은 없습니다..

누적되면서 서서히 부작용이 나타나겠죠..

예상 부작용이 10가지가 넘습니다.

(피부발진이 가장 걱정이 되네요..햇빛 완전차단해야해서요)

집에 있기 보다 공기 좋은대서 지낼까 하는대

깊은 산골 같은대 가서 있을 자신은 없고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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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약 먹으며 일상생활을 그대로 하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은대요..

집에서 나가기가 싫고 의욕저하로 겨우 3식 식사만 겨우 하는 정도입니다.

필라테스 하려다 부작용이 어떤게 올지도 모르겠고..

근력운동 중요하다해서 겨우 겨우 맨몸운동 조금씩 하고 있어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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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출약속이 없으면 밖을 나가기가 너무 너무 귀찮고 걷기 하러 나갈 의욕이 안 생겨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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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구절절 저의 상태를 적은 것은

규칙적인 생활패턴을 다시 찾고 의욕이 생겨서 활기차게 생활하고 싶은대..

재발 전이가 되니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.

이런 상태에서 통합치료요양병원 가는게 도움이 될까요?

한방병원이나 양방병원도 비급여 치료 받으라 할테니

이런 거 너무 싫어하고..

예방항암 할 때도 부작용 너무 심해서 식사도 못하고 비급여치료도 안 받았었어요..

까다롭고 예민하고 부작용 심하니 병원에서 권유하지 얺았어요..

이 병원은 다시 가고 싶지 않아서 제외요..식사가 엉망이라..

집에서는 몸을 움직일 의욕이 안 생겨서 침대를 떠나지 않게 되요.. 침대에서 책 읽기 음악듣기 항암관련 영상보기로 시간을 보내는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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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상태라면 어떤 방법을 찾으시겠어요?

암환우끼리 보라매 공원이나 인근 낮은 산 트래킹하고 건강식 식사 맛집 찾아가기 약속을 잡으면 억지로라도 나갈텐데..

암환우님들은 각자도생인지

부작용이 심해지면서 바깥 출입을 못하시는 건지..

제가 아직 재발 전이도 초기라 잘 몰라서 이런 글을 적고 있는 것인지..

모르겠습니다.

일반 사람들과 어울리는 몇 개의 모임도 참여했었는대 재발 전이가 되니 치료에 집중을 해야 할 거 같아서 공통된 분들과 함께 하는 게 좋을 거 같은대 추천해 주실만한 곳 있으면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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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..

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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