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췌장암 4기 항암을 다시 앞두고

센
센치I췌보
2024.02.04 16:13 | 조회 99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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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
췌장암 위전이 복막전이된 아버지의 딸입니다

다들 고생 많으십니다

췌장암2기말 21년5월에 아산에서 pppd수술받고

그해 18회 젬시타빈 젤로다로 항암한 후

23년 5월부터 못드시고 토하다

아산에서 풍선삽입하고 그래도 못드셔서

23년10월에 위공장문합술을 받았는데요

(이땐 물만먹어도 토하셔서 곧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)

그때 위전이 복막전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

항암하라고 하셨는데

조금 먹으면서 회복하고 해야되지 않을까

항암하면 견딜수있을까 하며

그래도 위공장문합술 이후 잘 드시게 되어

시간보내다가

다시 집에서 데굴데굴 구르실정도의 통증이 시작되어

통증관리를 위해

지난달부터 암전문요양병원에 입원중이신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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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는 통증주사맞아도 진통효과가 오래가지 않는다며

펜토라박칼린 한달치 있으시다며

집에 계시고 싶어하십니다

항암예약은 연고지대학병원에 2.14로 해놓앗습니다

(젬시타빈 아브락산으로 주1회 하자하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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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상태보니 양쪽 발 다리 눈두덩이 땡땡 붓고

밥도 안넘어가신지 5일되었다합니다

왼쪽눈도 안보이신다 하네요..

집에 계시면서 통증관리를 어떻게 해야될지

항암하는게 맞는지

뭐가 최선인지 모르겠네요..

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.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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