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항암중 머리카락 몇미리가 좋을까요?

꿀
꿀밤l난보
2024.01.16 23:44 | 조회 854

안녕하세요

난소암 4기추정 엄마가 선항암1차 하셨고

오늘 2주3일째 되는날이예요

​

지방에 살고 계셔서 병원과 거리가 멀어

현재 요양병원에서 아빠가 보호자로 같이

생활하고 계시는데요

​

이번주말 또 뵈러 갈 예정인데

오늘 통화로 머리가 점점 많이 빠지셔서

이번주에 머리를 밀었으면 좋겠다 하세요

​

미용실을 가시겠다 하시다가

제가 이발기를 갖고 있어서 챙겨오라고

하시더라구요

​

너무 짧게 자르면 옷에 박힌다, 따갑다..등등

이런 글들을 보았는데

몇미리 정도가 좋을지 모르겠어요

​

엄마 머리를 제가 밀어드릴것 같은데

벌써 울컥하네요..

​

몇미리 정도가 그나마 생활하시기 편하실까요?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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