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속과 입이 계속 느글느글. 입원시 가져갈만한 음식 추천 부탁드려요.

내
내얼굴돌리도l림본
2024.01.02 16:29 | 조회 894

림프종 3기로 ABVD 항암중입니다.

돌아오는 금요일 2-2회(4번째) 항암 앞두고 있는데...

입원이 걱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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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밥류는 냄새도 못맡고 있구요.

속도 종일 니글니글하고.

입안에 식용유를 한모금 머금고 있는 기분이랄까요.

미각이 맛이 가서 음식은 뭘 먹어도 식용유맛밖에 안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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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-1 항암입원 당시에도 병원 밥냄새만 맡으면 역해서 휴게실에 가서 창문 열고 얼굴 내밀고 있었어요.

음식냄새가 너무 곤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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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증상은 퇴원후 집에서도 이어지더니. 지금까지 이러네요.

입원 떠올리면 병원밥이 연관되어 떠오르고.. 그러면 상상만으로 바로 역해서 구토가 올라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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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도 음식냄새가 나면 역해서 무조건 배달시켜 먹고 있구요.

비빔국수. 열무냉면. 쌀국수. 요것만 그나마 들어가져요.

쌀밥이든 잡곡밥이든. 밥류는 떠올리기만 해도 역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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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항암이 9번이나 남아 있는데.

벌써부터 이래서 걱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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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의도성모병원에서 입원항암 하고 있는데.

여의도성모는 입원환자는 저녁6시~9시에만 편의점을 다녀올수 있어요.

저녁은 편의점 가서 사과든. 라면이든. 뭐라도 사먹으면 되는데.

아침/점심은 싸짊어지고 입원해야 될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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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짊어지고 입원하기 괜찮은 먹거리좀 추천 부탁드립니다.

지금 생각나는건 백도(통조림). 코코볼(컵으로된거) 요 두가지 뿐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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