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위암 환자 아빠.. 밥도 못드시고 움직이지도 못하시는데 나아질까요?

다
다정한딸l위보
2024.01.02 01:02 | 조회 3.5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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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 54살입니다.. 저는 29살 딸이구요..

아빠랑 떨어져살아 제가 암에 무지합니다

도움이 필요해요 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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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 전 위암으로 암 절제술 받고 살이 10키로 넘게 빠지고

그 뒤로 지내다가

5개월 전 부터 소화가 안된다며 밥을 못먹는다하셨어요

( 아빠 혼자 살아요 )

그러고 급격히 10키로가 빠져서 칠곡 경북대에 입원...

아빠 말씀으로는 위암에서 간 전이, 췌장 전이됐다했고

바로 간에 스탠드 시술 하고서 항암 들어갔고

그 사이 살은 더 빠져갔고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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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일날 퇴원했습니다.

밥은 아예 못드시고 병원 밥 맛없다고 안먹다

30일 퇴원해서 저희 집 모셨는데

신랑이 아빠 먹고싶다는 반찬 잔뜩 샀는데

진미채 조금에 밥 조금 먹었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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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 날 저녁부터 배가 너무 아프다고 복통 호소해서

경북대병원 응급실 가자니

너무 아파서 거기까지 못간다고해서 (구미 삽니다)

구미 차병원에 갔어요.

그러고 마약성 진통제 맞고 내리 잠만 자더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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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뜨자마자 저에게 "컨디션이 너무 좋다" 하더라구요.

이때 기분이 좋음과 동시에 무서웠습니다.

몸 안은 안좋은 상태인데 아빠는 좋다하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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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고 차병원에서 간 수치가 좋지않으니

다시 경북대병원으로 가라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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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일 아침에 칠곡 경북대 병원에 앰뷸런스타고

응급실에 왔습니다.

담낭염이라고 하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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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입원실이 안나 지금까지 응급실에있습니다.

교수님은 아직 못뵈었고 담낭에 스탠드 시술을 한다는데

저는 담낭 절제를 하는게 어떤가 싶거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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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구 원래 위암3기면 다들 이런가요?

전이된거면 4기라는데... 저는 일한다고 교수님 못뵈었고

아빠만 교수님이랑 대화해서 전해들은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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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암3기 간전이,췌장전이라는데 이정도면 4기 아닌지

보통 이정도면 아예 기력이 없고 말도 못하고

움직이지도 못하나요?

그리고 보통 이정도면 얼마나 더 사는지 궁금합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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