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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했더니 혈액 속 '이것' 감소. 면역력 떨어진 걸까?

위
위본l러키혀니
2023.01.08 11:53 | 조회 87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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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검진을 한 뒤 '백혈구 수치가 감소돼있다'는

결과 통보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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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적인 면역세포인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있다고 하니 면역력이 걱정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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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'백혈구감소증'에는 오해가 있다.

먼저 경미한 백혈구감소증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정상화되기때문에 큰 격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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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말초 혈액 내에는

혈액 1ㄴ 당3500~1만 1000개의 백혈구가 존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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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범위보다 백혈구 수가 적은 경우

'백혈구감소증'이라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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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혈구 감소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.

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최윤석 교수는

"경미한 백혈구감소증은 음식이나 약제 섭취로 인한 경우가 가장 많다"며 "다이어트를위해 특정 음식이나 약물을 꾸준히 먹던 중에 혈액검사를 했을때 백혈구 수치가 낮게 나오는 사례가 대표적"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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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경우는 수 주 내지 수 개월 후 다시 검사하면 백혈구 수치가정상화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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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러스 감염이나 자가면역질환 같은 전신성 염증이 있을 때도백혈구감소증이 동반될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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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때는 백혈구감소증이 수개월 이상 지속된다.

백혈병 같은 혈액질환의 경우는 백혈구감소증 정도가

매우 심하최윤석 교수는 "백혈구 감소 정도가 심하고

백혈구 분획 분포에 심각한 이상을 동반한 일부 환자의 경우만 백혈병에 해당한다"고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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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항암치료를 받는 암 환자가 백혈구감소증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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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치료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, 이는 잘못된 정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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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의 항암제는 세포 분열과 증식 속도가 빠른 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특성이 있어 암세포를

사멸시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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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교롭게도 암세포가 아니면서 세포 분열이 빠른 대표적인 정상세포가 백힐구다.

항암제를 투여하고 1~2주 이내에 백혈구감소증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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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네이버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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