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다리 절단 하신분들 중 경남권이나 부산에서 재활하고 의족 맞추신분 계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.

육
육보 ㅣ 우리힘내봐요
2022.12.21 12:20 | 조회 430

육종암카페에 같은 글을 올렸지만 혹시나 싶어 여기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중복으로 글 올려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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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3월 처음 발견해서 국립암센터에서 수술하고 3개월안에 또 재발해서 서울대병원와서 종양제거 피판술 피부이식하며 3개월 입원생활 후 피판술한게 회복이 안되서 매달 서울 외래보러 다녔고 올해 6월에 또 재발해서 수술하고 3개월 입원 후 외래다니던 중 또 발견이 되어 내일 수술하려고 서울대병원 와있어요.

2년도 채안되는 기간동안 4번의 암발견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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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액섬유육종 그레이드3이라 그런지 정말 엄청난 광범위 절제에 다리의 절반이상을 들어내서 종아리 근육을 때다 붙히는 피판술에 피부이식까지 정말 힘든 수술로 다리를 몇차례나 살려놨었는데 이번엔 암이 많이 퍼져있고 이번에 수술하면 다리가 제 기능을 못할 것 같다고 하시고 그 긴 싸움에 지쳐서 절단결정을 했습니다.

다른 한쪽다리(육종암이 없는다리)가 소아마비라 이번에 절단하면 의족하기 전까진 정말 혼자서는 움직이실 수 없늘 것 같아요.

글이 너무 길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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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의족은 몇번을 조율해가면서 맞춰야한다해서 부산이나 경남권도 생각해보라 하셔서 혹시 하신분들 중 괜찮으셨던곳 있으면 소개 부탁드리고자 합니다.

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재활하면서 의족을 맞출까도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집이 경남이다보니 근처에서 할 수 있으면 하려고 해요.

정보 있으신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. ​

미리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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