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위암 초기 전절제후 봉합부분 덜아물어 코에 호스 넣어서 치료중이세요.

주
주인주
2022.11.29 19:20 | 조회 537

제일 큰 병원 제일 좋은 의사선생님 중 한분에게 수술 받았는데, 생각보다 입원 기간이 2주나 밀렸어요.

이런 경우 그냥 맘 편히 기다리면 될 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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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, 78세 아버지인데 건강검진에서 위암소견받고 지방대학병원에서 암 진단 받고, 서울 다시와서 위암 초기 같다고 진단받았습니다.

유명한 교수님이라 수술일정은 한달 후 였고,

코로나 걸리시는 바람에 또 한달이 밀려,

애초 계획보다 2달 밀려서 수술 받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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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라고 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걸까요?

나이도 있고 한데 ㅠㅠ

우선 복강경으로 전절제하셨고 (암이 상부위치)

막상 보니 암이 깊다고 2기일수도 항암치료 해야할수도 있단 말을 들었네요. (지금 조직 검사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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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튼 수술 끝내고 잘 된듯 했는데 2틀동안 미음도 잘 드시고, 3일때 죽 먹을때 너무 아프다 해서 조영제넣고 ct찍었는데 봉합부위에서 조영제가 세어나오더라구요 ㅠㅠ

봉합부위 1센티 정도가 벌어졌다고 하더라구요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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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같으면 3주4주 무작정 아물때까지 기다렸다고 하는데, 요즘은, 코에 관을 넣어 청소기처럼 빨아들이는 자극? 을 줘서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한다고 하더라구요.

그래서 코에 관 꽂고 1주일있다가 검사하고 또다시 1주일 해보고 경과 본다고 하네요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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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일만에 퇴원 생각했는데 현재 3주 이상이 되어 버렸어요.

시간이야 그렇다 치지만,, 이렇게 치료 되는거 맞겠죠?

​

다들 좋은 병원 의사라 제가 반박할건 없지만, 그냥 듣고 기다려야만 하는 신세라 불안해서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들 고견 듣고 싶어요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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