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안녕하세요 엄마가 신우요관암이에요..

내
내가꼭지켜줄께
2022.10.29 21:49 | 조회 1.6k

엄마가 10월초 신우요관암 판정을 받으셨어요..

혈뇨가 나온지는 6월부터인데

동네 병원가서 약 지어드시고 잠깐 혈뇨가 멈췄다가

다시 나와서 큰 병원으로 갔어요..

ct상 암의 모양이 아니라고 한달정도 기다렸다 다시 씨티 찍자고 했고(암이 아닐거라 하셨어요..) 한달 기다렸다 찍었더니 상태가 별로 안좋다고 조직검사 하자고 해서 10월 초 조직검사후 암 판정 받으셨어요.. 그리고 10월 말에 수술날짜 잡고 기다리는 중 점점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지시네요

복부에 가스가 너무 차서 밥도 잘 못드시고

그러니 기력도 떨어지시고 ..

내일 입원하러 가는데 오늘 산책도 전혀 못하고

헛구역질 하고 온몸이 다 아프시대요..

이건 신경성일까요 아님 다른곳에 전이가 되서

그런걸까요..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저도 너무 괴롭네요

(폐ct랑 뼈스캔은 아직 결과가 안나왔는지 병원에서 연락이 없어요..)

기다리던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전이가 된걸까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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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한테는 표현하지 못해도 속으로 너무 두렵고 괴로워서 너무 힘드네요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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