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국립암센터 구강암 수술하신 분들께 몇가지 여쭤볼게요.

아
아버님완쾌
2022.10.18 13:48 | 조회 2.2k

아버지께서 작년부터 크고 작은 수술을 몇 차려하셨어요. 그 후유증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구내염이 생기신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구강암이라니 너무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자식으로서 해드릴게 없어 죄송할 따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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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 검사하는 날도 가족들이 코로나에 걸려 혼자서 입원하셨는데 .. 수술 전 입원하시는 날과 수술 당일은 가족들이 동행해드리기로 했어요. 물론 주보호자는 친정 어머니시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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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궁금한건

1. 수술 전 입원은 몇시부터 가능한가요??

코로나 검사후 3시에 들어가셨다는 분도 계시고 7시에 들어갔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. 아버지께서도 검사하는 날 5시까지 대기하신 걸로 알아요.날이 추워지는데 지방에서 가는 거라 무한 대기를 하는게 너무 힘들것 같아 걱정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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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수술 당일 주보호자 외에 가족이 수술실 밖에서 대기하는 것이 가능할까요??

수술 끝나고 의사선생님께 결과를 여쭤보고 아버지 얼굴뵙고 내려가야할 것 같은데 수술실 밖 대기가 안되면 로비에서 기다려야하는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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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퇴원 후에 식사는 어찌 준비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.

입원기간동안 경관식을 드시는걸로 아는데 집에서 미음이나 죽을 드시다가 일반식으로 넘어가도 되나요?? 아버지께서 설암이시라 치아는 모두 있는 상태시긴 하신데 혀가 회복되시기 전까지 식사가 가능하실지 모르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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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도 없고 걱정만 앞서 두서없이 여쭤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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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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