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요양병원 입원시 물어볼것~

대
대보김해딸
2022.06.25 07:46 | 조회 769

엄마 대장암진단 3기

수술하고 항암1차까지~

저희삼남매에게 혹독한 시련이 다가왔지요

가방끈이 짧으셔서 몸으로 힘들게 일하시며 자식만보고 3남매를 공부시켜주시며

바르게 살아오신 분입니다

자식들 자리잡고 살만하니 아프시네요....

특히 저는 하나뿐인 막내딸로써 책임감이 막중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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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하는 엄마를 보며 친정오빠들과 눈물로 밤을 지새며 서로 각자의 역할을 하며 엄마를 지키고 있어요

​

서울병원통원 담당은 작은 오빠

큰오빠는 근처에 살아서 보호자로써

나이드신아빠와 엄마를 챙기고

저는 입원이나 주말에 엄마를 모십니다

정말 형제 많은게 이리 좋구나!!

요즘 매번 느끼지요

​

엄마 아프시니 서로가 예민해지기도 했는데 저희삼형제는 서로 더하거나 못해도 싸우지말고

엄마만생각하자!!서로가 다짐하고 있답니다

​

삼남매 모두 직장생활을 하고

아이를 낳고 가족이 있다보니 노모2분사시는데

대장절제 후 식사를 매번 챙겨 드리기가싶지않네요

​

엄마께서 지인분께 듣고 암전문 요양병원에 가서

산책도 하고 밥도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

수소문끝에

오늘 새언니와 상담을 가기로 예약했어요

​

무엇을 물어봐야할까요??

대충 적어보긴했는데

감이 오지않네요ㅜㅜ

​

선배님들 계시면 정보 좀 주세요~

이까페를 알고 다함께 아파하고

공감하고 눈물흘리고

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...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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