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[TIJ] 진혁이, 이 소중한 이름을 위해 기도합니다.

이
이기자후후l대본
2022.04.28 23:32 | 조회 1.8k

하나님.

저희가 진혁이라는 이름의 십자가에 매달려 주님을 부릅니다.

아무 죄없는 아이의 고통앞에 저희가 대롱대롱 매달려서 주께 간구합니다.

무섭고

두렵고

아프고

아리고

무력하고

속절없고

찢어집니다...

​

주님. 죄송합니다.

저희가 모든것이 죄송합니다.

그저 미안하고 죄송합니다.

​

제발 우리 진혁이..

주님만이 하실수 있는 그 일을 진혁이에게 보여주시어

이 가녀린 아이앞에서

짐승의 울음소리마냥 목을 놓고 통곡하고 있을

그 아이의 부모들과 우리 진혁이를 도와달라 애원드립니다.

​

불타는 집 안에 남겨진 걷지 못하는 아이를 보듯

저희가 펄쩍펄쩍 뛰며 통곡합니다.

고개를 숙이고 땅을 치고 발을 굴리며 울어보아도

저희가 할수 있는 것이 없고

불타는 집 안에 아이는 걷지 못한채 갇혀있습니다.

주님. 이렇게 우리는..

진혁이라는 십자가에 매달려 심장이 너덜너덜해지고 있습니다.

믿음이라는 무기로도 합의가 되지 않는 슬픔앞에 저희가 가슴을 치며 울고 있습니다.

​

주님 순종하겠습니다.

지금 이 순간에도 기도하며 믿음을 지키겠습니다.

찬양을 들으며 우리의 믿음을 붙들겠습니다.

주께서 원하는 것을 저희가 하겠습니다.

​

제발 진혁이에게

사람이 상상할수 없는 은혜를 허락해 주십사 간청드립니다.

​

주님, 아버지, 하나님.

제발 진혁이라는 이름, 이 아름다운 아이와 함께해주십시오.

지켜주십시오.

​

저희는 주를 향한 저희의 마음을 지키겠습니다.

주께서는 저희가 지키지 못하는 진혁이를 지켜주십사 감히 간청하고 간청드립니다.

​

세상을 사랑하시어

우리를 지키기 위해 보내어 지신

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이 기도를 올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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