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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나눈 어머니의 사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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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4.11 08:50 | 조회 267

💕눈을 나눈 어머니의 사랑 (요3:16)

​

한 청년이 교통사고로

두 눈을 잃게 되었습니다.

그는 평생 앞을 보지 못하는

장애인으로 살아야 한다는 사실에 

두려움과 분노에 휩싸였습니다.

그때 의사는 재수술을 하면

한쪽 눈으로라도 볼 수 있다는 

희망의 말을 건넸습니다. 

​

장시간의 수술, 

그리고 기나긴 회복 기간...

드디어 붕대를 풀게 되었습니다.

먼저 침대 옆에 서 있는

어머니의 모습이

희미하게 보였습니다.

​

청년이 어머니를 부르자

어머니가 눈물을 글썽이며

기뻐하였습니다.

그런데 이상하게 어머니의 눈에도 

붕대가 감겨있었습니다. 

청년은 그제서야 어머니의 한쪽 눈이 

자신에게 이식되었다는 사실을 

알게 되었습니다.

그는 어머니를 붙잡고 하염없는

눈물을 흘렸습니다.

​

우리의 구주 되신 예수님께서는

죄와 저주로 인해 죽을 수밖에 없고

사탄의 노예로 살다가 

영원히 지옥에서 고통받을 운명에 놓인 

우리 인간을 위해 

자신의 눈 그 이상을 내놓으셨습니다. 

​

그는 우리를 살리시기 위해 

하늘의 영광을 다 버리신 후

인간의 몸을 입고 이 땅에 오셨고,

십자가에서 살 찢고 피 쏟아 

자신의 생명을 던지셨습니다. 

우리를 살리기 위한 참 사랑이었습니다.

​

그 은혜의 덕분에

우리는 그를 믿기만 해도 구원받고

영생 얻어 하나님의 자녀가 되며, 

의롭다 함을 얻어 

천국에 갈 수 있게 되었습니다.

"십자가는 구원의 기준입니다"

​

“하나님이 세상을 이처럼 사랑하사

독생자를 주셨으니 이는 그를 믿는 자마다

멸망하지 않고 영생을 얻게 하려 하심이라”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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