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대장암 정밀검사 나오고 수술날짜 잡았어요~

엄
엄마지요
2022.02.15 22:44 | 조회 691

67세 저희 엄마가 드디어 오늘 정밀검사 결과가 나와서 결과 듣고 왔어요~ 대장암 초기라네요... 1기? 전이도 없고...수술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항암치료까지 안가도 될거라해요~ 천만다행이예요~^^

그런데 머리가 터질거 같아요 ㅠㅠ

이유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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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엄마는 용종 2개중 1개는 대장위쪽 또다른 1개는 직장쪽이 암이라 판정되었는데...

대장 위쪽은 0.5mm점막 아래층으로 침윤

직장은 1mm 점막 아래층으로 침윤

그래서 직장쪽만 로봇수술하기로 말씀하시더라고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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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 위쪽이 찜찜해요.. 재발위험 때문에요.. ㅠ

아산병원 지침으로는 1mm침윤부터 수술을 권고한다고 하더라고요... 그래서 대장 위쪽은 추적감시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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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과 직장 한꺼번에 수술하자니 삶의 질이 떨어질까 걱정되고...

교수님이 말씀하신 직장만 하자니 재발위험 때문에 찜찜하고요 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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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하면 좋을까요? 교수님 말씀 따르는게 맞는데 이 찜찜함은 뭔지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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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윤 0.5mm 정도면.. 재발 위험이 높지 않나요?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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