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다시 한번 여쭈어봐요.

로
로로로맘
2021.11.30 13:43 | 조회 307

항암여부에 대해서 여쭈어봅니다.

​

저희엄마는 1차 복강경 수술 후에 2차 개복 수술에서

육안으로도, 모든 조직검사상으로도, 워싱에서도

암세포는 발견되지않았습니다.

​

아산병원에서는

1차 복강경 수술한 곳에서

복강경 수술할 때의 혹 제거 방법에 대해

소견서와 수술기록에 따라 항암을 할지 안할지

결정된다 하였고,

​

저번주에 1차 수술했던 의사쌤에게

백에 넣어 혹을 제거하였다는 소견서를 받고

어제 아산병원 주치의 쌤께 전화로 그 의견을 전달했습니다.

​

그런데 오늘 주치의 쌤께서

교수님께서는 항암을 하셨으면 한다고 하셨답니다.

물론 예방차원이긴 하겠지만,

만약 꼭 했어야했다면 굳이 1차 복강경 수술한 의사선생님의

소견서가 필요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.

​

지금 저희가족은

다른 메이저병원의 의견도 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.

재발이 워낙 높은암이라 예방차원에서

말씀하셨으리라 생각은 들지만,

엄마 본인도 개복수술후에도 너무 힘들어하셨던터라

항암을 안해도 된다하면 원치 않으시구요.

​

1차 수술한 병원에서도,

현재 요양병원 원장님도 1기 초기이고

암세포종류도 순한암이라 항암안하셔도 될거 같다 하시니

어렵네요..

​

이런 경우 다른 병원에 기록을 다 가져가면 의견을 주실까요?

참 계속 선택의 기로네요..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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