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둘째수능

라
라온제나l난본
2021.11.17 20:40 | 조회 1.4k

가을의 반짝임이 위로이고 치유입니다

보라매공원을 걷다가 바라본 보라매병원

2014년 1월에 나는

2021년을 말하지도 생각지도못했습니다

​

어느새 만8년을향해가는 내투병생활

2년전 큰애 수능보고

올해둘째 수능봅니다

눈물이 핑돌것같네요

누군가 어떻게 살아왔냐 묻는다면

그냥...,,,, 이리 심심하게 대답할것같아요

​

자식이20살된다고 다큰것도아니나

그때나는 아이들20살만보고 버틴것같아요

​

그렇게버틴 나에게 사랑을 감사를 보냅니다

​

식탁에놓인 보온도시락

그리고 낼같이 학교까지 버스로같이가려구요

남들은 성적을 걱정하지만

전 존재자체에 만족합니다

잘봐주면 더 감사할일이구요

​

모두 버티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♡

​

그 누구도 아닌 내 자신을위해

우리 힘내보아요

나는 나를가장 잘 챙기면됩니다^^

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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