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넋두리 입니다.

눈
눈부신해바라기l대보
2021.10.06 13:23 | 조회 7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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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님의 기도가 간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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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님과는 30년 같이도 살고

분가도 했는데

30년을 한결같이 가정예배때마다

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

설교를 듣다보니 똑같은 설교도 해마다 한번이상 이었어요.

그때는 그 기도와 말씀이 지치기도 하고

졸기도 했었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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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을 외우시고 또 외우시고

또 예배때 시험도 보구

하니..

말씀을 외워라 ..환란때 힘은 말씀이라고

50된 며느리한테까지 시험을 보니..

그리 좋지는 않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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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아버님 기도가 이렇게 간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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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

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아뢸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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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은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.

2번더 항암하고 ct 찍어봐야

다음상황이 나올텐데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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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사는삶 눈감았다 뜨면

영생이라는 남편과 다르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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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조금의 평안도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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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치끝이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.

몇날 몇일을

같은 성경만 외우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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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함으로 아뢰어야 하는데

나의 감사함은 어디갔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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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행히 남편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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