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대장암 확정후 ct와 조직검사에 대해 궁금합니다.

황
황금색나이키
2021.09.03 21:19 | 조회 4.8k

안녕하세요. 어머님의 대장암 소식을 듣고 급하게 가입하게 된 황금색나이키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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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님께서 동네 병원에서 대장내시경하는 도중 용종이 조금 커서 시술 자체가 안된다고 해서 조직의 일부만 떼서 조직검사를 맡겨두고 바로 인근 대학병원을 예약해서 내시경 시술을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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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시경 시술을 받는 도중 동네병원에 의뢰해논 조직검사 결과가 악성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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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병원에서 용종의 침윤도가 생각보다 깊어서 천공이 생길까봐 접합시술까지 함께 받으셨습니다.

정확한 시술 위치도 얘기를 안해주시고, 수술부위가 잘 됐다고만 말씀을 하시고 암일것 같다는 얘기와 함께 조직검사 의뢰후 퇴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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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주 후에 조직검사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갔는데 대장암이라는 얘기를 들으시고, 다음 날, 대장내시경과 씨티 예약을 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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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제가 궁금한건 세 가지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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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동네 내과에서 떼어낸 조직 부위는 내시경시 보이는면에 위치한 조직이었으며, 조직검사결과 양성이 나오고

대학병원에서 떼어낸 조직부위는 안쪽 깊숙하게 침투한 조직이었는데 악성종양이라는 서로 상이한 조직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.

비슷한 경험이 있는분이 계시는지 궁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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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 후 암 확정을 받았는데, ct만 찍고 pet ct는 예약을 안잡았습니다.

Pet ct는 ct 결과 후 림프절 전이가 있으면 찍어보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.

처음부터 pet ct촬영을 안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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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Ct는 림프절 전이 / Pet ct는 원격전이 확인을 위해 찍는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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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변 주시는 모든분께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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