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동행

항암시도? 호스피스? 의견부탁드립니다.

비
비가좋아아자
2021.08.21 00:10 | 조회 721

2019년 9월 서울 광진구 1차병원에서 식도암 진단받은 후 아산병원 진료의뢰서 요청했으나 의사선생님께서 진료예약이 빠른 건대병원 추천하시고 환자본인도 빠른 진료 원하셔서 건대병원에서 식도암4기 진단받고 항암치료 진행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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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학항암제 4~5회 진행하는중 부작용과 식도를 막은 암 때문에 식사가 어려워, 스텐트 시술로 식도도 넓히고 20년 2월경부터 면역항암제로 변경도 했습니다.

가능성이 낮다던 면역항암제가 다행히 효과를 본 덕에 몸무게나 컨디션은 발병전과 비슷한 상태로 생활하셨습니다.

그러다 2~3달전부터 림프절 전이 부위가 넓어져 다시 화학항암제 2차까지 시도했고 호전되지 않아 멈춘 상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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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님은 환자가 항암에 부정적이고 부작용 감수하며 연명을 위한 치료를 원하지 않는다면 호스피스 치료도 고려해보라고 말씀하시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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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껏 환자가 의사에게 협조적이진 않았습니다

방사선은 안할래요

이 약은 마약성분이 있네요. 안먹을래요

병원에선 잠이 안와요 집에 가서 항암할래요 등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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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자 의지가 없다고 생각하신건지 더이상 치료 방법이 없다고 보신건지..

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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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병원(아산 등) 으로 전원하여 다른 교수님 의견도 듣고 항암을 계속 시도해야할지.. 현 상황에서 전원은 가능할까요?

아니면 마지막을 준비하며 호스피스병동 등을 알아봐야하는건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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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하네요;;; 조언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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